강의 내용 중 실기 모의고사 1, 2
실기 대비 모의고사, BIM 전문가 2급(건축) 실기시험 공개 문제 등
이번 2급 실기랑은 관련 없는 내용이 너무 많은데, 수강료를 내고 듣는 이유가 있을까요?
25만 원을 내고 강의를 듣는데, 전혀 관련 없는 내용으로 60일 제한을 두고, 다음 3차 시험을
준비하게 하면서 강의 내용도 안 바꾸고 또 결제 유도하는 걸까요? 강의 듣는 사람 기만하는 행동이라고 생각 들지 않습니까?
위에 실기 대비라고 해서 올린 강의, 모의고사 등 왜 올린 것인지 해명 좀 해주세요